아침을 깨우는 행복, 삼립 레디비 프렌치 크루아상,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은 갓 구운 빵

 

아침에 따뜻한 크루아상을 먹는 행복, 우리 가족 소확행

 

저희 가족은 크루아상을 참 좋아해요. 특히 '뺑 오 쇼콜라'를 좋아하는데요. 코스트코에 뺑 오 쇼콜라가 나오는 시즌이 정해져 있어서 그 때 왕창 사놓고 소분 냉동해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먹어요. 자주 먹으니까 제과점에서 단품으로 구입하기엔 부담이 되서 냉동 크루아상 생지를 검색하다가 파-베이크 제품을 알게 됐어요.

 

삼립 레디비 제품은 파-베이크 제품으로 80% 정도 구워져 나오는 제품이에요. 먹기 전 180도 예열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5분만 구워주면 따뜻하고 바삭한 크루아상을 먹을 수 있어요. 바쁜 아침에 정말 딱이죠.

크루아상의 가장 중요한 원료인 버터는 청정 지역인 뉴질랜드 산을 써서 진한 버터의 맛과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최적의 맛을 살리기 위해 16겹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저는 치즈와 햄을 넣어 샌드위치로 먹기도 하고 누텔라를 발라 먹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은 누텔라 바른 크루아상을 제일 좋아해요. 한 제품 당 크루아상 4개가 들어있고 5천 원 조금 넘으니 저희 네 식구가 아침 식사로 먹어도 부담 없는 가격입니다. 거기다 짜먹는 딸기잼도 들어있으니 금상첨화네요.

저흰 이 딸기잼을 모아두었다가 여행 갈 때 가져가곤 해요. 모닝빵에 딸기잼 발라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2,3개 묶어서 사면 할인이 적용되니 저희처럼 크루아상을 즐겨 먹는 집이라면 꼭 묶어서 주문하세요. 전 주로 3개 묶음을 이용합니다. 유통기한이 2주로 넉넉한 편이지만 가급적 신선하게 먹으려고 해요.

주방을 가득 채우는 고소한 버터향은 우리 가족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 시계에요. 오늘도 크루아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양 가득한 크루아상으로 가족의 아침을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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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croissant)'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명칭때문에 프랑스 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역사 깊은 헝가리의 빵. 1683년경 헝가리에서 오스트리아로 전해진 크루아상은 이후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 앙투아네트가 루이 16세와 결혼하면서 프랑스에 알려졌습니다. 

 

'세상 쉬운 갓빵 집빵 레디비' 레디비는 집에서 간편하게 구워서 즐기는 홈베이커리 브랜드입니다. 가장 맛있는 빵은 갓 구운 빵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베이커리 전문가가 개별 제품의 간편성을 강화한 레시피와 특수 포장공법(MAP) 기술을 통해 만든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삼립 레디비 프렌치 크루아상은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최적의 결수, 16겹 결 사이사이 풍부한 공기층으로 진한 버터향을 느낄 수 있는 정통 크루아상입니다.

 

⭐ 이 제품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 / 에어프라이어로 180도 5분

⭐ 제품 본연의 바삭한 식감과 맛 / 오븐에 180도 5분

⭐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 / 와플기계 2분

한 팩에 4개입, 딸기잼은 덤으로. 크루아상과 함께 먹거나 다른 빵에 곁들여 드세요.

80%만 구워져서 아직 촉촉한 상태, 세게 누르면 찌그러질 수 있으니 집게로 조심스럽게 집어서 오븐,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주세요. 촉촉한 크루아상을 좋아한다면 바로 먹어도 무방합니다.

예열된 오픈 앞에서 기다리는 크루아상 형제

겉바속촉한 정통 프렌치 크루아상 완성, 햄, 치즈를 넣어 샌드위치로, 누텔라나 쨈을 발라 먹으면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합니다. 우유나 주스, 커피를 곁들어 드시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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